지난 페어라이프 바캠프에서 나온 아이디어들을 한번 정리해보았습니다.
일단 평소에 각자가 알고 있던 아이디어들을 쏟아냈고 당일 참석하지 못해 문자로 보내주신 내용까지 포함했습니다.


1. 衣
- 직접 만든 의류(손수건, 수건, 면티, 속옷)에 천연염색을 해서 입자.
- 탐스슈즈를 신어서 신발을 못신고 다니는 아동들에게 신발을 제공하자
- 재활용 신발(나X키의 컨시더드 슈즈)들이 수입 또는 국내에서 생산되도록 캠페인하자.
- 유행에 흔들리지 말자.
- 유행에 뒤쳐진 옷 리폼해서 어떻게 해보자.
- 리폼과 프리마켓을 활용하자
- 깔끔하게 입어서 빨래를 줄이자.
- 벼룩시장을 통해 재활용을 도모하고 기부금을 형성하자.
- 직접 만들어서 사용하는 면생리대를 쓰자.


집에서 직접 만든 두부.
로컬푸드로 구성된 식탁 : 모든 식재료 및 자재를 인근지역에서 가져다 만들었다고 합니다.
2. 食
- 집에서 직접 야채를 가꿔서 먹어보자.
- 유기농 야채를 골라서 먹자
- 유기농 야채의 기준을 정확하게 알리자
- 아침식사를 거르지 말자
- 먹을 만큼만 구매하고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자.
- 지렁이를 키워서 음식물 쓰레기를 줄여보자.
- 식품첨가물이 낮은 식품을 골라서 먹고 어떤 식품이 첨가물이 많은 지 공유하자
- 음식물 쓰레기가 적게 나오는 레시피를 공유하자.
- 지역마다 게시판을 설치해서 식재료나 음식을 공유해 쓰레기를 줄이고 이웃간 유대도 도모하자.
- 유기농 생협 음식을 이용하자
- 1인용 레시피와 1인용 식재료를 팔게끔 하자.


2주간 헤어왁스를 사용안 한 머리카락. 이틀을 안감아도 냄새도 안나고 찰랑찰랑함이 살아났다.
상세한 내용은 다음 포스팅에서......

3. 住
- 분리수거를 철저히 지키고 깨끗하게 정리하겠다.
- 양치할 때 물컵쓰기
- 샤워기로 샤워하고 안 쓸 땐 잠그기
- 공기정화기나 에어컨의 공기청정, 송풍을 쓰지 말고 공기정화 식물을 키우고 자주 환기해주기.
- 함께하는 주말농장은 어떨까?
- 식충 식물을 길러서 모기약 사용을 줄여보자.
- 유기농, 천연화장품을 쓰자.
- 분리수거를 철저히 지키고 깨끗하게 정리하겠다.
- 양치할 때 컵을 꼭 쓰자.
- 헤어용품의 사용을 줄여 물사용을 줄이자.



4. 기타
- 공정한 데이트 코스 만들기
- 세제 구입 시 마트에 빈 통가져가면 그곳에 리필해주고 그만큼 가격을 받는 형태로 가는 것은 가능하지 않을까?


바캠프를 하면서 느낀 것은 각자가 생활속에서 느끼거나 평소 관심이 있던 것 안에서 '페어'하다고 생각하시는 것을 찾으시는 것같습니다. 앞으로도 함께 하시는 분들이 생각하시는 '페어라이프'스러운 것들을 찾아서 한번 정리해볼까 합니다.

다음에는 더 재미있고 유익한 포스팅으로 찾아뵐 것을 약속드리며 행복하고 즐거운 한가위되시길 기원드립니다.

언페어라이프의 1인자 로이 드림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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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로이 포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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